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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프로그램은 모든 방문객과 돌고래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지침으로 운영됩니다. #남방큰돌고래
탕갈루마를 방문하는 돌고래들은 인간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우리는 돌고래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. 이것은 돌고래들이 그들의 자연적인 본능과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해줍니다. 이를 위해 탕갈루마에서는 하루에 필요한 음식 섭취량의 10%에서 20% 정도만 돌고래에게 주고, 이는 돌고래들이 그들의 하루에 필요한 음식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전히 매일 스스로 사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프로그램이 끝난 후 제티에 남아 돌고래들이 먹이주기에 참여한 후에 계속해서 사냥하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꽤 만족스러운 일입니다.
돌고래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주고 있지만 탕갈루마에서는 주로 청어를 공급합니다. 청어는 모튼 베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종이고 또한 돌고래들이 높은 지방함량과 뼈가 많지 않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청어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.
돌고래는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돌고래는 사람들이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. 수년간 많은 방문객들이 돌고래들에게 먹이를 주었고, 만약 쓰다듬는 것이 허용됐다면 돌고래들에게는 매우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. 물고기를 만지기 전에 양동이에 제공된 소독제로 재빨리 손을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는 돌고래에게 먹이를 줄 때 어떤 박테리아도 돌고래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.
해변에서의 플래시 사진은 허용되지 않지만 제티에서는 촬영할 수 있습니다. 클로즈업 카메라 플래시는 돌고래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그들의 민감한 눈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. 탕갈루마 포토샵 팀은 돌고래들 눈에 해가 되지 않도록 돌고래들 뒤에서 플래시 사진을 찍도록 훈련받습니다.
돌고래에게 먹이를 줄 때는 꼭 이러한 규칙을 지켜주세요.
가끔은 더 많은 돌고래들이 먹이주기 프로그램에 방문하지만, 팅커벨의 가족 집단 내의 돌고래들에게만 제공 프로그램에서 먹이를 주기 때문에 탕갈루마에서는 다른 돌고래들이 올 경우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. 방문객의 즐거움과 안전을 위해 탕갈루마에서는 이 특별한 돌고래 가족과의 인간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
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는 브리즈번 핀켄바에 있는 홀트 스트리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여객 전용 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승객들은 탕갈루마 제트, 플라이어, 익스프레스 등 세 가지의 고속 카타마란 중 하나를 타고 모튼 베이를 편안하게 여행합니다.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탕갈루마 페리는 최고 등급의 DERM 승인 해양 바이오 연료로만 운행됩니다.